이준서
김은재
20211023토요일
오후 1시 30분
그레이스홀 1층
어느새 다가온 꽃향기와 봄 햇살이
온통 저희 두 사람을 축복하는 듯합니다.
하지만 꽃과 햇살의
축복 만으론 모자랍니다.
지금껏 키워주시고 사랑해 주신 어른들과
친지 여러분의 축복으로 가득 채워주십시오.
저희 두 사람, 꽃보다 아름답게
햇살보다 따뜻하게 살겠습니다.
신랑에게 축하인사
신부에게 축하인사
혼주에게 전화하기
신랑측 혼주
아버지 이덕일
어머니 이미숙
신부측 혼주
아버지 김상필
어머니 홍정애
그레이스홀 1층
서울 강남구 언주로70길 28-3
지하철
2호선 잠실역 8번출구 약 300M 8호선 잠실역 9번출구 약 30M
버스
150번 버스 종점
Loading...
Loading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