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규 (Eric)
안현민
20240316토요일 오전 11시
03 16
호서웨딩프라자 5층
모든 것이 새로워지는 봄날,
사랑하는 두 사람이
부부의 깊은 연으로 거듭나려 합니다.
바쁘시더라도 오셔서
두 사람의 새로운 시작을 축복해 주시고
따뜻한 마음으로 격려해 주신다면
큰 힘이 되겠습니다.
신랑에게 축하인사
신부에게 축하인사
혼주에게 전화하기
신랑측 혼주
아버지 이수완
어머니 김명숙
신부측 혼주
아버지 안영기
어머니 최옥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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