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준 서
김 은 재
2021
년
10
월
23
일
토요일
오후 1시 30분
호텔캐슬
그레이스홀 / 1층
서로 마주 보며 다져온 사랑을
이제 함께 한 곳을 바라보며
걸어갈 수 있는 큰 사랑으로 키우고자 합니다.
저희 두사람이 사랑의 이름으로
지켜나갈 수 있게 앞날을
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
신랑에게 축하인사
신부에게 축하인사
혼주에게 전화하기
신랑측 혼주
아버지 이인수
어머니 이영희
신부측 혼주
아버지 김희승
어머니 김수연
호텔캐슬 그레이스홀 / 1층
대전 대덕구 중리남로 51
042-635-3535
버스안내
지선 917
피로연안내
지상 2층 뷔페(300석)
지하철
을지로 3가역 100M 출구
신랑, 신부님께
축하의 마음을 전해보세요
화환 선물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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