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훈 & 소미
829
토요일 오전 11시 25분
베뉴지웨딩
1층
08
29
기분 좋은 소식들이 들려오는 요즘,
저희 두 사람도 사랑과 믿음으로 하나가 되어
소중한 결혼식을 올리고자 합니다.
저희의 행복한 시작을 따듯한 마음으로 축복해 주시면
더없는 기쁨으로 여기며 잘 살겠습니다.
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하며
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
박해성, 한옥례장남지훈
전경주, 장미숙장녀소미
신랑에게 축하인사
신부에게 축하인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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